중부발전, 제주 마늘농가 지원 ‘앞장’
중부발전, 제주 마늘농가 지원 ‘앞장’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05.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늘 복합문화공간 조성
경희대 외식조리학과와 협업해 개발한 레시피인 마늘가공 상품.
경희대 외식조리학과와 협업해 개발한 레시피인 마늘가공 상품.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제주 대정읍의 빈집과 지역특산물인 마늘(전국 마늘생산량 10% 이상 차지)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조직인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과 협업, 제주 대정읍의 마늘창고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마늘 복합문화공간 ‘콥데사니(마늘의 제주방언)’를 조성한 것이다. ‘콥데사니’는 마늘레스토랑, 마늘관련 상품 판매장, 디지털 창작자들을 위한 코워킹스페이스의 테마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마늘레스토랑 운영, 마늘관련 가공품 판매, 마을과 지역주체들과의 일손연계 등 다양한 수익 창출을 도모해 오는 2023년에는 12억원의 수익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제주 한림읍 상명리에는 중부발전의 신재생에너지 마을 육성을 통해 설치한 태양광 발전소가 계통연계를 앞두고 있어 친환경 에너지 보급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올해 ‘ESG 경영을 선도하는 사회적가치 Creator’를 비전으로 ‘K-그린·스마트’농어촌 상생협력 확산을 전략과제의 하나로 설정했으며 농어촌 지역민과 소통하며 함께 궁리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더욱 확산할 예정이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발전소 주변지역 농어촌 지역이 고부가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지역 경제활동의 선두주자로 나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