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사이버 보안역량 강화 ‘박차’
남부발전, 사이버 보안역량 강화 ‘박차’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0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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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등 울산 소재 5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좌 2번째)이 부산광역시, 국정원, 부산·울산 소재 4개 공공기관과 지역 사이버 보안 역량 및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좌 2번째)이 부산광역시, 국정원, 부산·울산 소재 4개 공공기관과 지역 사이버 보안 역량 및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부산광역시, 국정원, 부산·울산 소재 4개 기관과 지역 내 사이버 보안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남부발전은 최근 부산시청에서 ‘지역 사이버보안 역량 및 협력 강화’를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문인력 양성 등 사이버 보안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 내 사업이 수도권에 비해 미진했던 점을 보완하는데 주요 기관이 뜻을 모으면서 추진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지역 사이버 보안환경 조성 및 건전한 사이버보안문화 확산 활동 △미래 사이버보안 인재 육성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세미나 개최 △지역 정보보호 업체·학계 협력 △지역 청소년 및 대학(원)생 대상 사이버보안 관련 진로 교육·견학·직업체험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실시한다.

지난해 ‘KOSPO 웹서비스 사이버 보안경진대회’ 개최로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경험의 장을 제공한 남부발전은 올해도 운영 중인 업무시스템을 활용한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앞으로 부산·울산지역의 사이버보안을 선도하는 기관들이 힘을 모아 관내 사이버 보안 인프라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지역인재 양성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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