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광주그린카진흥원, 친환경자동차 부품기업 지원 ‘맞손’
KTL·광주그린카진흥원, 친환경자동차 부품기업 지원 ‘맞손’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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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강화 지원 협약 체결
김덕모 GIGA 원장, 김상철 광주시청 자동차산업과 주무관, 김세종 KTL 원장(좌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덕모 GIGA 원장, 김상철 광주시청 자동차산업과 주무관, 김세종 KTL 원장(좌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김세종, 이하 KTL)은 31일 (재)광주그린카진흥원(원장 김덕모, 이하 GIGA)과 ‘친환경자동차 및 부품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고효율, 친환경 자동차부품 관련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광주전남지역 자동차 기업육성 및 연구개발 지원 사업협력 △자동차 산업분야 교육 및 국내 외 기술정보 교류 △시험설비 및 보유기기, 분석 장비 공동 활용 등 친환경자동차 부품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동안 광주광역시 내 자동차 부품 기업들은 친환경자동차 부품에 대한 국내·외 기술규제 및 인증 정보 부족 등으로 시장진출에 많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었다. 

이에 KTL은 GIGA와 함께 지역 내 자동차 부품기업을 대상으로 시험평가, 인증, 연구개발(R&D), 컨설팅 등을 제공해 타 지역을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시키고 제품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비용이 절감돼 시장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세종 KTL 원장은 “양 기관이 가진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자동차분야의 협력과 정보교류 등을 통해 국가 및 광주광역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 완성차 및 부품 중소기업의 신기술 사업화 지원과 애로사항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KTL의 55년간 축적된 역량을 투입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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