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동안 독자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속에 저희 신문도 새로운 1천년의 시작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1천년에도 독자여러분의 하시는 사업의 번창과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 바라옵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사랑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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