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사장 김정치)는 지난해 12월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장애아 복지시설인 엠마뉴엘을 비롯, 24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장애인과 무의탁 노인등을 위로하고 1,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인천도시가스는 시민에 봉사하고 이웃과 함께 한다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통한 사회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다.

인천도시가스는 당기순이익의 10%정도를 불우이웃돕기 이외에도 지역 대학교의 연구발전기금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소년소녀 가장 30명과 결연을 맺어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직원들과의 따뜻한 인간관계로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데 노력하고 있다.

인천도시가스는 최상의 안전, 최대의 봉사, 최고의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이 최대의 가치라는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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