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전기보일러 생산량 42.5% 급감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산업·기자재 전기보일러 생산량 42.5% 급감 한전-"적정수준", 업계-"희생만 강요" 기자명 강은철 입력 2002.02.14 00:2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일본 최악의 핵사고로, 현장 노동자가 방사능에 대량 누출된 지 2개월 여 지난 지난달 21일 밤 사망했다고 도쿄대학병원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지난 9월30일 일본 도카이무라 우라늄-재처리 공장에서 작업중 대량의 방사능에 피폭돼 치료중이던 3명의 노동자 가운데 오우치 히사시씨가 여러가지 방사능 질환을 앓다가 이날 밤 11시21분 사망했다고 말했다. 도카이무라 핵누출 사고는 일본의 공격적인 핵전력 계획하에 일어났던 일련의 소규모 핵사고 끝에 발생한 최대규모의 핵사고였으며 오우치씨는 이러한 일본 핵사고의 최초의 희생자가 됐다. 강은철 eckang@enn.co.kr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2개월 내렸던 국제LPG가격 8월 큰 폭 상승 SK가스, 8월부터 LPG가격 65원 인하 S-OIL, 7월 LPG가격 105원 인하 10월 LPG價, SK에너지-78원, S-OIL-80원 ↑ E1·GS칼텍스·SK에너지, 9월 LPG가격 50원 인상 3개월 인하 국내LPG가격, 9월에는? ‘모잠비크 LNG운반선’ 인도 차질 2개월 내렸던 국제LPG가격 8월 큰 폭 상승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석유공사, 석유개발 신기술 발표 가스안전公, ㈜SK에너지 현장 점검 행락지 가스안전 캠페인 가스안전公 경기광역본부, 현대차 남양연구소 현장 점검 S-OIL, 소방영웅 후원금 전달 LG전자, ‘공감지능’으로 AI 에어컨 시장 선도
일본 최악의 핵사고로, 현장 노동자가 방사능에 대량 누출된 지 2개월 여 지난 지난달 21일 밤 사망했다고 도쿄대학병원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지난 9월30일 일본 도카이무라 우라늄-재처리 공장에서 작업중 대량의 방사능에 피폭돼 치료중이던 3명의 노동자 가운데 오우치 히사시씨가 여러가지 방사능 질환을 앓다가 이날 밤 11시21분 사망했다고 말했다. 도카이무라 핵누출 사고는 일본의 공격적인 핵전력 계획하에 일어났던 일련의 소규모 핵사고 끝에 발생한 최대규모의 핵사고였으며 오우치씨는 이러한 일본 핵사고의 최초의 희생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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