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유(대표이사 부회장 김선동)는 지난 23일 유호기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선임하는 등 임원 7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대표이사 사장 유호기(전 대표이사 부사장) △전무이사 여혁종(전 총괄공장장 상무) 노연상(전 경영기획실장 상무) △상무이사 이문환(전 이사) 이중훈(전 대외직이사) △대외직이사 박봉수(전 원유해외관리팀 부장) 조영일(전 자금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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