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오전 9시경 서초구 양재동에 사는 최효진 주부의 연락을 받고 출동한 서초소방서 주택특별기동점검팀과 가스안전공사 관할 지부는 현장에서 가스누출경보기를 통해 다량의 가스 누출을 확인했다. 서초소방서와 안전공사는 이 사실을 중앙 상황실로 보고하고, 가스차단밸브를 잠그고 가스가 누설되는 배관에 접착테이프를 부착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했다.
故 황순필 회장은..“북한 도시가스공급 못해 아쉬워”
민영사업자 최초로 도시가스회사 설립
- 기자명 배두열
- 입력 2001.07.1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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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오전 9시경 서초구 양재동에 사는 최효진 주부의 연락을 받고 출동한 서초소방서 주택특별기동점검팀과 가스안전공사 관할 지부는 현장에서 가스누출경보기를 통해 다량의 가스 누출을 확인했다. 서초소방서와 안전공사는 이 사실을 중앙 상황실로 보고하고, 가스차단밸브를 잠그고 가스가 누설되는 배관에 접착테이프를 부착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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