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손원식)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부터 1시간동안 창원시 상남시장 입구에서 가스안전 거리 캠페인을 실시 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도청, 창원시청, 경남에너지, 창원시 LPG충전소 판매소 등 가스안전 담당 공무원과 업계 종사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여름철을 맞아 가스 사고 발생에 대비,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자율적인 가스시설 점검을 통해 가스사고를 예방하고자 실시했다고 경남지역본부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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