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광해관리공단(미래코) 경인지역본부는 지난달 26일 경기도 혈액원에서 헌혈을 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미래코) 경인지역본부는 지난달 26일 경기도 혈액원에서 헌혈을 하는 행사를 가지며 나눔사랑을 실천했다.

혈액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경인지역본부 직원들이 앞장서서 헌혈에 동참했으며 분기별로 헌혈을 해 헌혈증은 위급한 백혈병 어린이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경인지역본부는 지역민을 위해 고아원과 자매결연을 통한 아동 후원, 환경정화 활동, 소년·소녀가장돕기 등 지역을 위해 봉사를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인위적으로 생산이 불가능한 혈액을 도움이 절실한 환자들에게 조금 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실천했다.

경인지역본부 직원들은 헌혈로 생명을 구하고 헌혈을 하기 위해 자기 자신이 건강해져 사회에 나눠 줄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또한 백혈병으로 고통을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건강관리를 철저히해 헌혈을 주기적으로 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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