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좌측 세 번째)을 비롯한 본사 차장급 이상 간부직원 350여명은 제8회 사창립기념일을 맞아 휴무를 반납하고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을 방문, ‘1일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은 김종신 사장이 간부들과 함께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장면과 행사에 참여한 한수원 간부직원들의 기념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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