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유정근 기자] 두산퓨얼셀은 23일 한국전력기술, 금호건설, LS일렉트릭과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은 110MW급 연료전지 발전사업에 주기기를 공급하는 것으로 계약 금액은 유보기한인 2024년 5월31일 이후 공시된다.

이번 계약의 계약기간은 착수지시서(NTP) 수령 후 39개월로 두산퓨얼셀은 착수지시서 수령 후 정정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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