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이정헌 기자] 테스토닉은 녹색산업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R&D를 통해 에어맥스 클린매트의 개발에 성공했으며 실내 먼지 유입을 차단하는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회사의 제품인 에어맥스는 출입구에 설치해 실내에 유입되는 각종 세균,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차단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 수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향상된 품질을 구현할 예정이다.

테스토닉의 사업분야는 실내 공기질 개선 솔루션 개발·제조로 미세먼지 자동 흡입 매트, 에어커튼, 자율주행 소독 로봇 등의 제품이 있다.

싱가포르, 중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으로 수출한 수출 실적을 갖고 있으며 주요 바이어는 삼성, LG, 파나소닉 등 반도체, 전자, 화학 분야의 글로벌 제조업체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제품의 경쟁력은 △강한 흡입력으로 신발에 묻은 먼지 제거 △STS304 재질이 적용되어 강한 내구성 확보 △3가지의 특허기술이 적용돼 제품의 성능 및 품질 보장 △신발 종류와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며 우천 시에도 사용 가능 △ 별도의 교육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 확보한 것을 들 수 있다.

대표 제품인 에어맥스 클린매트는 신발을 통해 유입되는 미세먼지, 모래, 박테리아 등과 같은 유해물질을 진공청소기와 유사한 원리로 흡입해 차단함으로써 쾌적한 실내공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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