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동절기 취약계층 에너지시설 환경점검 및 개선활동에 나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전KDN 제공

한전KDN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동절기 취약계층 에너지시설 환경점검 및 개선활동에 나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전KDN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성철 기자] 한전KDN은 전남 함평군 및 협력사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동절기 취약계층 에너지시설 환경점검 및 개선활동에 나섰다.

한전KDN과 지역사회가 함께 시행하는 취약계층 에너지시설 환경점검은 장마, 한파, 폭설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누전 및 화재에 노출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방문해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및 노후 설비 무료 교체 등 지역사회 협업형 환경경영 활동이다.

이날 점검은 지자체(함평군)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선정하고 한전KDN과 협력사의 협업을 통해 전기 시설 집중 점검을 시행해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해당 지역사회 협업형 환경경영 활동은 한전KDN이 ‘지구를 위한 즐거운 실천’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하고 있는 자체 환경브랜드 ‘KDN Eco-Life’의 일환이며 선순환을 유도하는 활동이다.

김장현 한전KDN 사장은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수행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지속가능경영은 이제 책임의 영역이다”며 “특히 공공기관이 지자체, 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해 ESG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 선순환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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