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 모습/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제공
성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 모습/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는 8일 아동복지시설인 경안신육원을 방문해 관계자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설명절을 나는데 보템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했다.

경안신육원에는 현재 40여명의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는데 경북북부지사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후원과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경북북부지사는 지난 7일에도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설명절 선물을 각자 차량을 이용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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