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이 13일 고리스포츠센터에서 협력사 대상 원자력 품질교육을 시행하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수원이 13일 고리스포츠센터에서 협력사 대상 원자력 품질교육을 시행하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성철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력산업계 품질 수준 향상을 위해 협력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한수원은 13일 경주 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 '2024년 제1차 협력사 대상 원자력 품질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강생별 수준을 고려해 일반과 심화 과정으로 구분했고, 대상을 기존 품질부서 직원에서 실무부서 직원까지 확대했다.

한수원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원자력산업계의 전반적인 품질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경수 한수원 품질보증처장은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운영을 통한 원전 이용률 향상과 원전 수출 등을 위해서는 한수원과 협력사의 품질 확보 노력이 중요하다”며 “모두 함께 품질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품질교육뿐 아니라 원자력산업계 품질협의회 운영, 협력사 품질수준 진단 및 멘토링 등 다양한 품질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원전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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